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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P2P 금융 엠펀드, 중고차 시장 진출 시동
 
2018.03.21
 

P2P 금융 엠펀드, 중고차 시장 진출 시동

발행일 : 2018.03.21




금융과 IT기술의 융합을 의미하는 핀테크가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개인의 여윳돈을 모아 필요한 개인에게 대출해 원금과 이자를 받는 P2P(Peer to Peer)대출은 다양한 투자처로 관심을 끌고 있다. 

P2P대출 시장은 2016년 16곳에서 지난달 말 기준 188곳으로 늘었고, 누적 대출액도 2조7383억원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의 경우 평균 수익률이 연 1~2% 수준이지만, P2P대출은 10%를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위험·중수익 투자를 노리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P2P 금융 시장을 연구하는 크라우드연구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P2P대출의 평균 수익률은 15.34%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전문 크라우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엠펀드도 2개월 단기 자동차 담보 투자 상품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P2P기업이 중고차 매매상사와 제휴를 맺고 자동차 판매에 나선 것은 엠펀드가 유일하다. 

그동안 P2P대출이 부동산 투자상품에 비중을 뒀다면, 최근에는 중고차, 맛집, 전시회, 냉동육류 등으로 투자처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가장 뜨거운 투자처이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몇몇 업체는 대규모 연체로 투자자의 원성도 쌓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금에 가까운 담보력을 갖는 자동차 담보 대출상품에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건물을 짓고 분양한 대금을 대출로 상환하는 PF 대출의 경우 분양이 안 되면 대출금 회수에 어려움이 생기고, 1년 이상 장기 대출로 이어지면 거시경제 변화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위험이 있다. 그러나 자동차는 즉시 현금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담보로 한 대출상품은 안정성이 높다. 

P2P업계는 중고차 시장을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중고차 거래 규모는 2016년 기준 370만대로 신차 거래 규모(180만대) 대비 2배가 넘는다. 이중 중고차 당사자 간 거래는 40%이며, 나머지 60%는 전문 매매상사를 통한다. 

엠펀드는 매매상사의 중고차 평균 보유 기간이 약 45일이며, 2개월 안으로 현금회전이 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P2P대출을 통해 2개월이라는 단기간에 대출금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엠펀드는 담보 차량에 근저당을 설정하고, 차량이 판매돼 대출금이 회수되면 풀어주는 방식으로 완전에 가까운 채권확보를 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담보 차량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매매상사 대표가 연대보증을 서 투자자 보호장치도 이중으로 마련했다. 

엠펀드는 수도권에서 가장 활성화된 자동차 매매센터 내 매매상사와 제휴를 하고 안정적인 상품을 공급받음과 동시에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의사결정을 하고 투자집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기존 제조권 금융사가 독점하던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을 개인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핀테크 영역으로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엠펀드 관계자는 "2개월이라는 단기간 투자는 개인이나 기업의 여유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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